부리 - on TumblrGallery

바쁘게 움직이는 부리… 존잘…. ‘Cloverfield’ Karl Urban Interview

jjalss5555: 자꾸말라간다 신경쓸일이 늘수록 먹지못하는 나쁜병 울아빠는 성격이 못되서 그렇다던데 요즘 한창 놀부심보를 부리고있나보다 예쁜모습만 보여주고싶은데 여자몸이 아름답

아쉬움을 뒤로한채 부리나케 사라져버린 그녀 ㅋㅋ 다음에 보아요~~

오빠에게 연락할 생각은 없었지만 술김에 불러버렸다. 유라를 먼저 보내고 오빠와 택시 문제로 실랑이를 부리다 문 닫은 카페 계단에 앉아 얘기하다 울었다. 오빠도 같이 울었다....

8월 4일 볼링 번개 후기 올려요~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8월의 넷째날 금요일 오후 4시에 글 올리고 연락되어 세분을 커피숍에서 만났네요. 저와 저의 남편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