낮에는 밖에 보이는 은행나무 풍경덕에 방안이 노랗다. 봄엔 저 은행나무앞 큰 라일락나무때문에 가을엔 저 은행나무때문에 더 오래 오래 여기서 살고싶다. 오늘부터 주말까지 쭈욱 휴무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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