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쩌면 또 다른 현생의 나 (=환영) 일지도 모르는그 사람이 적은 글 전문을 결국 내 멋대로 이곳에 남긴다.그가 말하길, “나는 프랑켄슈타인이었다.”누군가에게

You may like : ljs 59 rae sanni ..sexy dear 2020 boys2021 gudaguda