ㅎㅎㅎ 90년대의 고등학생 준영. 두려움을 전혀 몰랐던 10대. IMF가 터지기 전 좋았던 시절. 백인들만 있는 시골 도시의 고등학교 기숙사에 있었다. 삐삐도 필요없었던 시골..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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