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침 방문 해프닝으로 넌 울고 난 웃었따고 한다 힣쥐잡듯 후드려 쳤던 거 두고두고 미안할 테지만쌩얼 튼 건 음 너무나리 잘된 일 같다고 느끼는 중그래도 나 화장은 포기 못할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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