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ijuk71- 201.11.08 오늘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늘언제나 이쁜댓글로 아내에게 응원해 주시는 팔뤄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. 답글이 않달아지니 답답한마음 금할길 없으나 늘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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